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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

끊임없이 드리는 제사

레위기 6:8~13
   
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, "아론과 그 자손에게 명하여 이르라 번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. 번제물은 단 윗 석쇠 위에 아침까지 두고 단의 불로 그 위에서 꺼지지 않게 할 것이요. 제사장은 세마포 긴 옷을 입고 세마포 고의로 하체를 가리우고 단 위에서 탄 번제의 재를 가져다가 단 곁에 두고, 그 옷을 벗고 다른 옷을 입고 그 재를 진 바깥 정결한 곳으로 가져 갈 것이요. 단 위에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찌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 태우고,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 사를찌며, 불은 끊이지 않고 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찌니라."

매일 화목제의 제사를 드려야 할 정도로 우리의 죄의 문제는 심각하며, 그것이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이다. 주님, 오늘 하루 나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고, 나의 마음이 조금 더 주님을 닮아 가도록 도와 주소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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